여권분실, 은행통장외환거래 이용등 koica한국해외봉사단 , UN등 귀국자들 피해가 없기을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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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06:59:34
- 조회수
- 26
- 작성자
- 박**
컴퓨터 압류되면 새벽에 더이상글쓰기가 힘들듯
여권분실, 은행통장외환거래 이용등 koica한국해외봉사단 , UN등 귀국자들 피해가 없기을
집에 컴퓨터 시간이 자꾸 틀린다.지금은 한 시간 늦게 맞추어져 있었다. 요새 그렇다. 마치 내가 부산에 내려가기전 처럼. 그때는 세시간 늦게 맟추어 있다가 6시간인가도 늦게 맞추어져 있어서 노트북이 오래 되어서 그런가 생각도 했다.
부산을 내려갔다왔더니 그 노트북이 없어졌었다. 삼성아카데미로 약10년간 그 노트북을 썼다.부탄에 나가기전에 서울에 용산전자상가에서 산 것이다.삼성아카데미로 서울 UNDP에 가니 프로그램 오피셔가 부탄에 가기전에 개인컴퓨터을 가지고 나가는 것을 권장했었다. 처음에는 의아해 했는데 그 말을 따랐다. 외국인 부탄에 도착하고서 한참 지나고 나서 왜 그랬는지 이해가 갔다.
지난해 7월에 서대전사거리에 크레버대게나라에서 일을 하고서 나서 몸도 안좋고 설사는 계속하고 방글라글을 쓰다가 방글라소요사태을 알리며 터프한 시간을 보냈다. 몸이 안좋아 일을 온종일 할 수 없어지면서 KCC에테르 스위첸 부동산분양을 하고 페이스북으로 부동산정보을 영어로 알리다 대전시관광정보, 교육정보, 교통정보, 시장과 마트등을 영어로 알리게 되었다.
지금 현재 KCC에테르 스위첸은 공사가 거의 중단이 되어서 잘 진행이 안되고 있다. 팀장에게 핸드폰 번호로 태평동. 유천동. 유성.전민동, 둔산동. 궁동, 노은동농수산물시장.백화점. 용문동주위의 가게,대흥동, 문창동등의 부동산와동구 원동의건설자재와 건설업체가게까지 사진을 찍어서 보냈다. 방문해서 명함받은 것과 홍보지든 사진등을....
한데 분양이 한군데도 됐다는 이야기을 나에게 해 주지 않았다. 모델하우스안에는 건설자재인상,노동인력비 상승. 물류비 인상등 부동산분양이 올라가고있어서 어렵다는 안내가 있었다.
그래서 페이스북에 올렸는데 혹시 사람들이 분양받았다면 어쩌나 하는 고민이 든다. 그 주위에 현대도안힐스테이트 모델하우스가 갑자기 사람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그들은 출근이 좀 더 이른것 같았다. KCC에테르 스위첸은 출근시간이 열시였다.
난 모델하우스가 참 감각적으로 지어져 있어서 좋았다. 평면도 설계도에서는 거실이 좀 작아서 요즘 사람들은 제사을 안지내나 생각을 하고 팀장에게 거실의 평수을 늘리거나 꼭대기 층은 평수을 넓게 설계변경이 안되냐고 물었다. 건물이 거의 다지어져서 설계변경은 법으로 안된다고 했다.
그옆에 다른 오피스텔은 같은 KCC인데 외장공사가 거의 끝나갔다.공사장을 왔다갔다 하니 외국인노동자들이 먹을 것을 사가지고 들어가는 모습이 지난 겨울에 보였다. 아름다운가게에 가서 외국인 건설노동자가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등을 위해 이벤트행사로 옷을 싸게 해서 파는 것은 어떤지 여주어 보았다. 대전시청에는 외국인근로자, 유학생등을 위해 영어와 외국어로 대전역 중앙시장, 으능정이 거리등의 중고 재활용옷가게 을 홍보하자고 제안도 했다,.
분양은 한건도 안되었는지 내게는 연락을 안해주었다. 나중에 페이스북 방문 일자까지 적어서 알렸는데 그날 나보고 모델하우스에 나오지 말라고 했다. 분양 사무실을 대흥동으로 옮기고 롯데건설 가오동현장 물건을 판다고 했는데 나는 거절했다. 동네 태평동 유등천가쪽으로 롯데캐슬이 들어선다고 했었다.동네 어른들을 내쫒는 일은 할 수가 없다. 어머니는 태펑동에서 40년을 조산원을 하다가 그만두셨고 동네계원들과 여행도 많이 다니고 동갑네계원들과는 호주와 뉴질랜드에 부부동반 해외여행도 다녀오셨다.
KCC에테르 스위첸 홍보지을 문창동, 대흥동, 은행동, 중앙시장, 원동에 홍보을 하다가 롯데건설 홍보지을 주어서 그만두었다.내전화번호을 인쇄해서 홍보지을 만들어주었는데 거절했다.그리고 작년에 다른지역에 갔다가 11월인가 집에 전화을 하니 다른 여자가 전화을 받았다. 자꾸전화번호을 확인하고 전화하자 자꾸만...그러더니 전화번호가에 다른남자가 받고 끊었다.
그리고 집에서 전화을 해보니 집전화가 042-533-9238로 전화번호가 핸드폰에 찍혔다. 그리고 어딘가에 가니 나보고 하는 소리가 딸이 세명이냐라고 물어서 아니다. 나는 늦게 결혼해서 딸이 하나다. 이야기을 해주었다. 조카들을 키우다 결혼을 해서 주위에 그렇게 소문이 난 것인지. 나중에는 나보고 아들이 있느냐 고 해서 아니다. 나는 늦게 결혼해서 아들은 없고 딸이 하나다라고 이야기 했다.조카들은 한 30살정도 되었고 둘다 결혼해서 자식들이 있다. 남자조카는 경기도 인천에 사는 것으로 안다. 아마 자기 이모인가 막내 외삼촌인가 인천에서 전문대을 나와 살고 있는 것으로 안다. 내 남동생은 20년전에 이혼한 것으로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별거을 십년하다가 10년전에 이혼을 햇다. 아이들은 부모님과 내가 돌보았다. 지난고보니 30대에 인생에 황금기에 조카들을 돌보느라 이쁜 옷도 화장도 그 피부미용관리을 못해보고 지냈다.
대전은 참 척박하고 서울에 비해서 일 환경도 안좋다. 내가 지금 워크넷에서 일자리을 구하지 않고 교차로을 보는 이유중에 하나인데 어느사이인가 교차로에서 나오던 일자리도 워크넷으로 옮겨갔다.
워크넷은 그들끼리 정보을 주고 받으며 일자리 소개을 하는 것같았다. 아니면 좋은 일자리는 소개을 않는다. 가도 자신의 친인척을 그자리에 앉히겟다고 한다. 세일은 홍보지을 가게마다 걸어다니며 가져다 주고 나중에 방문하면 친인척에게 하겟다고 한다.
해외봉사단을 다녀 왔으니 국내기업체에서 봉사활동을 해야하지 않겠냐고 물어오는 사람들이 많앗다. 한 무역회사에는 봉급을 적게 준다고 말하면서 봉사활동을 해달라는 식으로 이야기을 했었다. 그 때 같은 시기에 공공근로로 뿌리공원인가 어딘가에 일자리가 되었는데 교통편이 안좋아 안가고 이무역회사을 갔다.나중에는 중국파견될려면 술을 잘 마셔야하는데 나는 술을 마시지 못해서 아무래도 안되겠다고 해고했ㄷ다. 중국비자을 대전유천동에 필립여행사에서 받았었다.
방그랄데시 소요사태의 글을 국내에 알리면서 자꾸 사건이 이상해졋다. 어느 분은 나보고 농협통장말고 다른 은행계좌번호을 달라고 해서 보니 문제가 있었다는것을 직감했다.나중에 알고 보니 내통장계좌가 외환계좌도 겸한다는 것이다. 다른 은행에서 그러는데 외환계좌는 신청시에 만들어 주는 것이란다.
더구나 국세청에는 내가 고려대로 나온것으로 되어 있다. 나는 충남대을 나왔다. 그리고증권과 다수의 카드가 등록되어있었다. 국민은행에 연금에 제안을 하고 신분증을 촬영해서 올리니 나보다 열살이 나 많은 52년생으로 올려져 있었다. 부동산과 관련해서 일이 벌어졌다면 혹시 분양회사가 관련은 된것은 아닌지 생각도 해보았다.
나는 여러번 여권을 잊어버렸다. 방그라데시에 다녀와서 도마동에 사는 중학교 동창생을 만나러 갔다가 택시안인가 그 친구을 커피숍에서 만나고 헤어지고 오면서 잊어버렸다.다른 친구에 의하면 시온종교에 빠져서 이상하게 변했다고 걱정을 햇다.
그리고 부탄을 다녀와서 ....부산에 가서 애을 낳고 와서 답답한 마음을 친구에게 이야기하려고 기독교연합봉사회관의 베트남식당에서 만났다가 그날 백을 잊어버렸다. 여권과 목걸이와 애기 병원 띠, 도서관카드등...
그리고 30여년전에 대학졸업후 일본어학연수위해 여권을 유학원에서 신청헸는데 서울에서 지역지에서 일을 하고 있어서 안간다고 했다. 일본비자가 나왔다고 연락이 왔었다.
방글라데시에 해외봉사단에 나갈때 이름을 다르게 해서 국제협력단에서 만들어 주었다.
갑자기 모든것이 잘못되어간다는 느낌과 외국에서도 연락이 왔었다. 연락이 없던 사람도 ..
그리고 대전이슬람센터을 다녀오면서 몹시도 아팠다. 아이는 수능을 끝내고 우울해졌다. 다른 아이들은 헤외로 동유럽여행을 다녀오고 필리핀여행을 다녀온다면서 말이다. 친구들끼리 삼삼오오 여행도 다닌단다. 수능시험끝나고 나서 충남여자고등학교 3학년 같은 반에는 학교에 나오는 애들이 몇명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고등학교을 다니던 1980년대와는 참 많이 다르다고 나때 이야기을 해주었다.
지금애들은 고3일학기까가 끝나면 애들이 놀거나 아르바이트을 많이 한다고 한다.3학년 2학기에는 자습을 거의 한다고 한다. 수능 시험볼애들은 공부을 하고 ...학교에서는 이들을 위한 별다른 교육이 없이 그냥 지나가고 아르바이트을 많이 하고 시험이후에는 학교에 안나오는 애들이 많다는 것이다. 딸은 면목상 자신도 여행을 간다고 전라도 해남, 공주, 부여등에 체험학습여행계획서을 냈다. 전라도 해남은 아버지의 고향이나 마찬가지고 둘째고모가 그곳에 살았었다.딸은 외증조부가 스님이었다고이야기하자 전라도 순천에 쌍암을 가고 싶어했다.
계속 아프고 일을 못하다보니 집안경제가 말이 아니다. 티브는 못보고 카드연체에 압류까지 잠깐사이이다.더구나 퇴행성 관절염까지 오더니 아픈데도 법원이나 카드회사 일자리을 알아보러 다니다보니 다리가 천근만근이고 딸과는 소원해져간다.
대학입학하는데 옷도 못사주고 신발도 못사주었다. 딸이 자꾸 비딱하게 나간다. 타이르는데 잘 안된다.그리고 가만히 생각해 보니 말이 예전과 다르고 나에게 뭔가 숨기는 것이 있는 것 같다.
어머니도 이상한 이야기을 그전에 들려주었다. 대전시민대학에서 있었던 일이며 버드네아파트인가 파라곤아파트에 자기딸과 같이 산다는 할아버지이야기..내가 보기에는 금성빌라도 왔다갔다 했고 어느날 집에 보니 방글라데시에서본짐한 쇼올이 있었다. 그 할아버지는 혼자라는데 자전거을 타고 김치을 한통가지려오기도 하고 그 딸이 영어학원선생이라고 했다. 한 5-6년전일이다.
그리고미국에 대해서 안좋은 이야기을한다는 이야기도 했다.
내가 한 3년쯤됏나 만년동에 면옥집에서 일하는데 그수라면옥을 인수하는 나와같은 연배에 여자는 무슨이야기끝에 베트남 전쟁이야기을 하며 미국이 나쁘다고 이야기을 했었다. 충남대 독문학과을 나왔다고 햇는데 나는 불어학과는 이야기을 들었는데 독일어학과는 좀 생소 했다. 그여사정은 셔빙을 하면서 부엌을 들락달락하고 일요일이나 토요일에 일할 사람을 못구하면 나는 주말에도 나갔다.원래 일주일에 사일인가을 햇던가?편의을 봐주면서 일을 했는데 나에게 별로 간식등을 챙겨주지는 않았다. KAIST에 모범 알바자리라고 했다. 자기네 가게가...한국관광공사에 제안헤서 메뉴판을 바꾸는 것을 지원받는다는 것을 알려주니 그건 필요없단다. 의자도 카바가 찢어진것을 보수해야한다고하니 그건 세월의 흔적이니 그냥 두란다. 몇개월전인가 아니 2월인가 가보니 그 사장도 없고 냉면 맛이 형편없어져서 그냥 나왔다. 원래 주인이 할머니 연락처을 안받아둔것이 안타깝다. 지금 생각해 보니 아들이 한밭대 생이었다고 했나 남편은 의사로 키가 작은데 아들은 덩치가 있었다. 그여자도 작다.
내일모래 압류을 한다고 하는데 ...혹시 카드회사에서 내가 일자리 구하는것을 방해하나 하는 생각도 든다. 그리고 지난달인가 어디에 보니 카카오스토리 주소을 어태치 하라고 해서 할려고보니 카카오스토리 주소에 전화번호인듯한 번호가 같이 떴다. 카카오 042609392라고 어떻게된것인지?
전화번호도 혹시 누군가가 바꾸어치기하고있는 것은 아닌가? 동네 엘지텔레콤에서 가니 두번다 전화고장으로 새핸드폰을 하라는 것이다. 알고보니 판매원이 영어를 몰라서 페이스북메뉴얼대로 햇더니 페이스북이 작동을 했다. 다른 것은 청소을 하라는 것이었다. 해결하니 핸드폰이 작동을 했다.자꾸 핸드폰을 바꾸라고 채근했다. 전화로 ...가보면 새핸드폰을 이야기도 하기전에 개통을 해거 그러면 안된다고 충고도 했다.그랬더니 덜커덕 테이블피시도 무료라며 개통을 하고 ...
동네 장사을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드는데 혹시 엘지텔레콤판매직원들이 개인정보을 도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데 자꾸 사람들이 바뀐다. 예전에는 피시에 정보을 보여주었는데 지금은 아니다.
경찰에 신고하면 검찰로 가라 검찰은 사건을 종결한다고 연락이 왔다. 내일배움카드로 이것저것 배우려고 하는데 잘 안된다. 가면 조건이 안된다. 무료교육이 된다고 햇는데 가서이야기하면 안된다고거절한다. 그런데 산후조리사을 누군가 내이름으로 받았느데 며칠전에 연락이 왓다.계좌번호보내달라고 말이다. 전화해보니 내 이름과 같다고하더니 끝은 약간 내 이름 영명과 같은 이름랍음이다.
외국에 대전교육청의 다이어리을 보냈다. 그 사람의어버지는 그나라 건설업자로 독일과도일을 했었다.혹시나 하는 생각이 든다.부탄과 한국과 방글라데시 모든일이 얼키어서 일어나는 일같다.
기도한다 모두에게 나쁜일이 일어나지 않기을 ....대전세이백화점의 건물의 외형은 내가 방그라데시에 실렛에서 본 어느 대학의 건물과 이미지가 거의 비슷하다.사진을 찍어서 국제협 력단에 보고서에 사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