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룩셈부르크를 방문하는 우리 국민이 증가함에 따라, 소매치기 등 각종 범죄로 인한 피해 사례도 함께 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대사관은 아래와 같이 주요 사건·사고 사례 및 안전여행 유의사항을 안내드리니, 룩셈부르크를 방문하시는 국민 여러분께서는 각별히 주의하시어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시기 바랍니다.
[유형별 범죄 예방 및 대처]
1. 소매치기
: 룩셈부르크 시내(Hamilius 인근), 중앙역(Central Gare), 트램 등 대중교통, 주요 관광지, 행사장, 혼잡한 거리 등에서 소매치기 피해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 최근 룩셈부르크 경찰은 트램 등 대중교통에서 소매치기 사건이 급증하고 있다고 경고함.
ㅇ 빈발 사고 유형
- 혼잡한 주요 관광지 및 다중이용시설에서 주의가 소홀한 사이 소지품 도난
- 식당, 카페 등 공공장소에서 의자에 걸어둔 가방 및 테이블 위 물건을 소매치기
- 대중교통 이용 시(특히 승·하차 시) 가방, 휴대폰 날치기
-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대기 중(지하철역, 버스정류장 등) 가방 속 소지품을 소매치기
- 기차 및 버스 내 짐칸에 실어놓은 가방 도난
ㅇ 예방 및 대처 방안
- 지갑·스마트폰 등 귀중품은 외투 안쪽 주머니에 보관
- 공공장소에서 가방이나 지갑 내용물을 노출하지 말고 가방은 반드시 닫기
- 가방은 몸 앞쪽에 착용
- 가방이나 소지품은 몸에서 떼어놓지 말고 항상 시야 내에 두기(특히 사진 촬영, 식사, 쇼핑, 대중교통 이용 시 주의)
- 외출시 당일 필요한 최소한의 현금만 소지하고, 가급적 신용카드(비밀번호 노출 주의) 사용으로 피해를 최소화
- 식당, 카페 등 공공장소에서 가방을 의자에 걸어두거나 테이블 위에 소지품을 둔 채 자리를 비우지 말고, 낯선 사람 접근주의
- 지하철 및 기차, 버스 이용 시, 수상한 사람의 접근을 경계하고 승·하차 시 각별히 주의
- 카메라나 휴대폰, 지갑 등 중요한 물품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눈에 띄지 않게 보관
- 낯선 사람이 접근하여 시간이나 길을 묻는 등 말을 걸어올 때에는 소매치기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경계
- 열차 이용 시 선반 위 귀중품 도난 사례 다수 발생
☞ 상기 사례는 일부 사례이며 다양한 방법으로 소매치기와 날치기 수법이 발전하고 있으니 언제든지 피해자가 될수 있음을 인지하고 항상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 차량 내 도난
: 최근 룩셈부르크에서는 렌터카 등 주정차된 차량을 노린 범죄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야외 주차장·휴게소 등에서 차량 유리창을 파손한 뒤 내부 물품을 절취하는 사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 대부분 차량에 블랙박스나 선팅이 없고, 길거리에도 CCTV가 부족해 도난 발생 시, 물건을 되찾기 어려우므로 사전 예방이 최선!
ㅇ 빈발 사고 유형
- 주요 관광지 주변 또는 길가에 주차한 차량의 유리를 깨거나 트렁크 문을 열고 금품 절도
ㅇ 예방 및 대처 방안
- 차량 내 귀중품(현금, 여권, 노트북, 카메라 등)은 절대 두지 말고 반드시 몸에 소지
- 부득이 차량 내 보광할 경우, 트렁크 등 외부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 두되, 주변에 누가 지켜보고 있는지 항상 경계
- 야외 주차장이나 노상 주차를 지양하고, 가급적 관리인이 있는 실내 유료주차장 이용(지하주차장 구석이나 CCTV 사각지대 주차는 지양)
3. 숙박시설 내 도난
ㅇ 빈발 사고 유형
- 외출(조식 포함)을 위해 객실을 비운 사이 객실 내 소지품 도난
- 체크인·체크아웃 시 리셉션, 로비 소파 등에 잠시 놓아둔 물품 도난
ㅇ 예방 및 대처 방안
- 귀중품은 객실 내 금고에 별도 보관하고, 개인 자물쇠 등 추가 활용
- 아침식사 중이나 체크인·체크아웃 시 소지품이 방치되지 않도록 유의
4. 증오(혐오)범죄
: 코로나19 감염병 대유행 이후 유럽내 아시아인을 상대로 한 증오범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폭행·욕설·괴롭힘 등 신체·정식적 피해, 기물파손 등 재산적 피해, 사이버공격, 서비스거부 등 여러 형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ㅇ 예방 수칙
- 이유 없이 본인을 주시하거나 욕설 등 폭력적 성향을 보이는 사람이 눈에 띌 경우 현장 신속히 벗어나기
- 대중교통 이용시 운전자 인근에 착석하여 긴급상황 등 필요시 도움 받기
- 여행·출장 등 단기 체류시에는 현지 치안 정세 등 안전 정보를 반드시 확인하고, 가족·지인들과 일정·비상 연락처 등을 공유
- 인적이 드문 지역 방문이나 심야시간 외출은 가급적 자제, 외출시 가족·친구·이웃 등 주변에 행선지 공유
- 긴급상황 발생에 대비하여 도움을 요청하는 현지어 표현 숙지
- 평소 개인 호신 용품이나 호루라기 등 지참
ㅇ 대응 방안
- 가해자의 폭언·폭행 등에 대해서는 방어를 하되, 상대 감정을 자극하지 않도록 과잉 대응은 자제
- 가해자가 쌍방 폭행을 주장할 가능성에 대비, 정말 위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보복·폭행 등 반격은 자제
- 주변에 큰 목소리로 도움 요청('안경 낀 남자분', '검은 모자 쓰신 분' 등 대상자를 특정하고, '경찰에 신고해주세요' 등 구체적으로 요청)
- 사건 현장에서 다른 피해자나 목격자를 최대한 확보, 그들의 성명·주소·연락처 등 신원사항 메모
- 가해자와의 일정거리 유지 등 안전이 확보된 경우, 가해자의 모습을 스마트폰 등으로 촬영
[범죄 피해 예방 및 신변안전 요령]
ㅇ Gare 지구 등 주요 우범지역 방문 시에는 주・︎야간을 불문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ㅇ 심야시간에는 강도, 성추행 등 범죄 피해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야간에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ㅇ 클럽이나 술집에서 술에 약을 타는 수법으로 강도 및 성폭행을 하는 사건도 발생하고 있으니, 과음을 자제하고, 술이나 음료를 방치하지 말아야 하며, 모르는 사람이 주는 음식이나 술은 섭취하지 말아야 합니다.
ㅇ 대중교통 이용시에는 항상 소지품을 조심하고, 식당에서 식사중에도 가방 및 휴대폰을 항상 손에서 떼지 말아야 합니다.
[사건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시 연락처]
ㅇ 경찰 신고: ☎ 113
ㅇ 긴급 서비스(앰뷸런스, 화재 등): ☎ 112
ㅇ 영사안전콜센터(24시간): ☎ +82-2-3210-0404
- 카카오톡 상담: 카카오톡에서 ‘영사안전콜센터’ 검색
- 무료전화 앱: 앱스토어 등에서 ‘영사안전콜센터 무료전화’ 검색
안드로이드 QR코드 | IOS QR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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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주룩셈부르크 대한민국 대사관: (근무시간 내) ☎ +352-2699-7012
※ 영사안전콜센터(24시간)/근무시간 외 사건․사고 접수 및 일반 영사 상담 : +82-2-3210-0404(통화요금 부과)
※ 영사 조력 범위
영사는 이런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 영사는 이런 도움은 드릴 수 없습니다. |
• 사건·사고 발생 시 현지 경찰에 신고하는 방법 안내 • 여권을 분실한 여행객의 여권 재발급 또는 여행증명서 발행 • 현지 의료기관 정보 제공 • 현지 사법체계나 재판기관, 변호사 등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 제공 • 체포·구금 시 현지 국민에 비해 차별적이거나 불합리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현지 당국에 요청 • 여행자의 국내 연고자에게 연락 및 필요시 긴급 여권 발급 지원 • 긴급 상황 발생 시 우리 국민의 안전 확인 및 피해자 보호 지원 | • 재외공관 근무시간 이후 시간대(ex: 심야, 새벽, 휴일 등) 에 무리한 일반 민원 영사서비스 제공 요구 • 금전 대부, 지불 보증, 벌금 대납, 비용 지불(의료비, 변호사비 등) • 예약 대행(숙소, 항공권 등) • 통역 및 번역 업무 수행 • 각종 신고서 발급 및 제출 대행 • 경찰 업무(범죄 수사, 범인 체포 등) • 병원과 의료비 교섭 • 사건·사고 관련 상대 및 보험회사와의 보상 교섭 • 구금자의 석방 또는 감형을 위한 외교적 협상 • 한국 수사관 또는 재판관 파견 • 현지 수감자보다 더 나은 처우를 받도록 해당 국가에 압력 행사 • 범죄 징후가 없는 단순한 연락 두절자에 대한 소재 파악 |
